무더운 복날에는 어김없이 생각나는 삼계탕!
오늘은 엔자임의 초복 삼계탕 DAY입니다.
삼복은 일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을 뜻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 소모가 큰 여름,
몸 밖이 덥고 안이 차가우면 위장 기능이 약해져 기력을 잃고 병을 얻기가 쉬운데요.
닭과 인삼을 넣고 끓여 열을 내는 음식으로 지친 몸을 회복하는 "삼계탕"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이열치열, 뜨거운 여름 무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긴긴 줄을 피하기 위해 10시부터 삼삼오오 모여 사무실을 떠났던 엔자이머들,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식사를 하고는 이렇게 긴 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서둘러서 출발하길 잘했네요.
그리고 여러 방송매체에 엔자이머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었습니다.
기사와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엔자이머들만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모습들이라 더욱 즐거웠습니다.
내년 삼계탕 DAY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생길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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