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무척이나 더웠던 날이었지만,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에 대한 엔자이머들의 열정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부채와 선풍기를 들고 출발~
(예방접종이 무더위도 지켜줄게!!!)
오전 동안 앉아만 있었던 다리를 열심히 움직이는 중!
화창했던 여름 하늘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면서 1km를 걸어봅니다.
정보력 참 좋은 엔자이머들,
아직도 회사 근방 1km에 이렇게나 다양하고 새로운 식당이 많은지 새삼 놀라운데요!
할랄푸드부터 파히타까지
글로벌한 점심식사입니다.
이번 달도 즐거웠던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9월 11일에도 열심히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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