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初伏)은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의미하는데요.
엔자이머들에게 초복(初伏)이란?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계탕 DAY 입니다.
맛있는 삼계탕을 먹으면서 함께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
엔자임에서는 매년 초복에 삼계탕을 먹으러 "토속촌"으로 향합니다.
복날에 토속촌 좀 다녀본 엔자이머들은
10시 30분부터 삼삼오오 모여 사무실을 나섭니다.
다 먹고 나설 떄쯤 사람이 이렇게나 많아지기 때문이지요.
브런치로 삼계탕을 즐기는 엔자이머들
올해도 원기회복 잘 하셨나요?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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