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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Life/Enzaim Culture

초복(初伏) 엔자임 삼계탕 DAY, 토속촌을 가다.

by Enzaim 2017. 7. 12.

 

 

 

초복(初伏)은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의미하는데요.

 

 

 

엔자이머들에게 초복(初伏)란?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계탕 DAY 입니다.

 

 

 

 

 

맛있는 삼계탕을 먹으면서 함께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

 

엔자임에서는 매년 초복에 삼계탕을 먹으러 "토속촌"으로 향합니다.

 

 

 

   

 

 

 

복날에 토속촌 좀 다녀본 엔자이머들은

 

10시 30분부터 삼삼오오 모여 사무실을 나섭니다.

 

다 먹고 나설 떄쯤 사람이 이렇게나 많아지기 때문이지요.

 

 

 

  

 

 

 

브런치로 삼계탕을 즐기는 엔자이머들

 

올해도 원기회복 잘 하셨나요?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