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스타그램1 [C·C Letter #016] Pedigree의 반려견 입양 캠페인 *|MC_PREVIEW_TEXT|* 요즘 반려견, 반려묘 많이 키우고 계시죠? 1인 가구와 노부부, 독거노인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친구이자 가족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반려동물의 선호가 점점 높아지는 것 같은데요. 반려동물을 맞이할 때는 갓 태어난 새끼 동물도 좋지만 주인을 잃은 유기견의 새로운 가족이 되는 방법도 있지요. 오늘은 미국의 유명 애완견 사료 브랜드 Pedigree의 반려견 입양 캠페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1. 떠난 열 자식보다 한 마리 반려견이 낫다. Pedigree(페디그리) - 'CHILD REPLACEMENT' 캠페인 미국의 애완견 사료 브랜드 Pedigree(이하 페디그리)는 약 10년 동안 지속적인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진행해온 만큼 다수의 캠페인이.. 2020.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