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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특별한 디자인 요즘 '서비스디자인'이라는 말을 흔하게 들어볼 수 있는데요. 특히, 헬스케어 영역에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서비스 디자인이 무엇인지, 서비스 디자인 사고의 다섯 가지의 원칙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서비스디자인이란? 고객 서비스 접점에서 고객이 경험하는 서비스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디자인을 말합니다. 서비스 내용을 구체화하고 고객에게 더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 서비스 디자인을 성공시키는 핵심 키워드에서 발췌 서비스 디자인 사고의 다섯 가지 원칙 1. 사용자 중심(서비스는 고객의 입장에서 디자인되어야 한다.) 2. 공동 창작(모든 이해 관계자가 서비스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3. 순서 정하기(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기능의 .. 2016. 11. 3.
[2016년 9월 수작] 스트링아트 도전기 9월 수작에서는 다양한 도안대로 못을 박고, 각각의 못을 실로 촘촘히 엮여 형체를 만드는 예술인 ‘스트링아트’에 도전했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들을 좋아하는 엔자이머들을 위해 여러가지 도안 중 특별히 준비한 우량 동물 3종세트! 공룡도 동물이겠죠..? 너무나도 아기자기한 만들기 세트에, 작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심. 장. 저. 격. 망치를 피해 사이 좋게 도망가는 모습조차 넘나 귀여운 것!! 준비된 판에 도안을 붙이고,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못을 박는 걸로 작업 시작!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에, 그 어느 때 보다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 기준으로 봤을 땐, 도안에 못을 밖는데 20분, 실을 감는데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그리고 막간을 이용해, 진행된 김지연 前회장님의 생일파티 .. 2016. 10. 25.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메르스 이후 질병관리본부, 소통 확 달라졌다 지난 해 메르스 사태 이후 질병관리본부는 '위기소통담당관'이라는 직제를 신설했습니다. 신속한 정보공개와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질병의 확산을 막는 역할을 하기 위함이라는데요.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메르스 이후 질병관리본부, 소통 확 달라졌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인사·시스템 전방위 개편…대국민 직접 소통 전략 고민할 때 [더피알=김동석] 질병관리본부(KCDC)는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크게 곤혹을 치렀다. 신속하지 못한 병원명 공개 등으로 커뮤니케이션(소통)의 문제점이 집중 부각됐었다. 1년을 훌쩍 넘긴 지금도 지카 바이러스, 결핵, 콜레라 등 어느 때보다 많은 감염병과 질병이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중요.. 2016. 10. 24.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 국제 스티비 어워드에서 2년 연속 금상 수상!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이 2016 The Stevie Award (스티비 어워드) Public Affairs 부문에서 Gold Stevie Award(금상)을 수상했습니다! The Stevie Award(스티비 어워드)는 전 세계 비즈니스 분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시상식으로 국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리기도 하는 어워드입니다. 이런 국제적인 어워드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으로 수상하다니 정말 멋진일이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작년 시상식 사진이 궁금하신 분들은 엔자임헬스 페이스북으로 오세요 :) 지난 6월에 PR Week Awards Asia 2016 수상에 이어 또 한번 좋은 일이 생겼네요~^^ 이번에 수상하게 된 '결핵예방 캠페인은'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 2030.. 2016.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