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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의사는 ‘포잡’ 뛰지 말란 법 있나요 이번달 더피알 기고문은 '메디컬스쿨'로 엔자이머에게 친숙한 메디프리뷰 권양 대표님의 인터뷰입니다. 권양 대표님이 어떻게 4개의 직업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떤 '헬스커뮤니케이터'로 기억되고 싶으신지 아래의 인터뷰 전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의사는 ‘포잡’ 뛰지 말란 법 있나요 ‘메디컬 리퍼블릭’ 꿈꾸는 권양 메디프리뷰 대표 [더피알=김동석]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투잡(two jobs)을 생각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 부족에 능력 부족으로 실현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도 무려 직업을 네 개나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돈이 되는 비즈니스만 셈했을 때가 그렇고 비영리로 하는 일까지 하면 다섯 가지다. ▲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권양 씨는 무려 네 개의 직업을 갖고 있다. 병원에서 의사로 자리하는.. 2016. 2. 18.
마음을 치료해주는 마음 약방 엔자임헬스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에는 특별한 자판기가 있습니다. 500원으로 현대인들을 위한 마음을 치유해주는 '마음 약방' 자판기인데요. 서울문화재단이 서울을 행복하고 재미난 도시로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마음 약방은 서울 시민들의 마음 고민을 해결해주는 1호점과 청춘의 고민을 치유해주는 2호점이 있다고 합니다. 엔자이머가 방문한 1호점에는 서울 시민들의 마음속 고민을 해결해 줄 처방전 20개가 있었는데요. 모바일 투표를 통해 서울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모아 제작했기 때문에 습관성 만성피로, 유행성 스마트폰 중독 등 마음에 와 닿는 증상들이 많아 하나만 선택하는 것도 고민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엔자이머들이 선택한 증상은 '월요병 말기, 출근하기 싫어요'와 '분노.. 2016. 2. 16.
2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설 연휴 건강하게 잘 보내셨나요? 명절 동안 맛있는 음식으로 살이 찌거나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요럴 때 필요한 운동은 '걷기 운동'입니다. 가벼운 걷기 운동은 신체 에너지를 향상하고 심장과 폐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데요. 비타민D도 자연스럽게 합성되니 골다공증 예방에도 탁월하죠! 바쁜 업무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엔자이머들을 위해 엔자임헬스에는 한 달에 한 번 1km 이상 걸어 맛있는 점심시간을 갖는데요. 2월 11일에도 진행된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소식 전달 드립니다! PR 1, 2 본부는 유로구르메에 다녀온 본부를 보고 다음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메뉴로 선정해뒀다고 하더니 바로 다녀왔네요. +_+ 기획관리본부는 한육감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매일 50개씩 판다는 한정 메뉴는.. 2016. 2. 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EALTHY NEW YEAR~! 이번 설 연휴에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재주 많은 원숭이처럼 2016년에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사람들 - 2016.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