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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6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_ 헬스커뮤니케이션도 착해야 산다 엔자임과 PR전문지 '더피알'이 함께 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5월호 원고 내용입니다.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헬스커뮤니케이션은 근본적으로 공공재적 성격을 가지며, 헬스케어 분야에도 CSV(Creating Shared Value)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내용을 사례를 통해 서술했습니다. 이번 원고는 헬스케어PR본부 임다솔 팀장님과 한국락 컨설턴트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헬스커뮤니케이션도 ‘착해야’ 산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헬스케어 분야에 부는 CSV 바람 엔자임 임다솔 팀장·한국락 컨설턴트 | admin@the-pr.co.kr 승인 2014.05.15 15:26:59 [더피알=임다솔·한국락]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기부’ 위주.. 2014. 5. 16.
(사)비전케어 컨설팅 재능기부 참여 엔자임이 2014 건강선 프로젝트로 사단법인 비전케어의 커뮤니케이션을 컨설팅합니다.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는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아프리카, 중국, 몽골, 동남아시아 지역 외 멀리 남미에 이르기까지 실명의 위험에 노출된 전세계 32개국 저개발 및 개발도상국의 현장에서 2001년 창단 이후 2014년 3월까지 현지 무료 안과캠프를 무려 152여차례나 진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진료 및 시술 건수를 합하면 올해 10만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수고하시는 의료진과 검안 및 간호진, 자원봉사 스탭 관계자분께 사랑과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이어온 작은 인연에 감사하며 엔자임도 그 뜻에 함께하며 저희가 잘하는 업무로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공익마케팅본부 이웃(EOOT)과 헬스케어디자인본.. 2014.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