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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칸 라이언즈 헬스] 리얼리즘(Realism), 감동 그리고 기술의 접목 Health Communications, Life-Changing Creativity! 휴양지로 유명한 프랑스 남부지역은 바다가 파랗기도 너무 파래서 ‘Cote d’azur’(푸른 해안)라는 지역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니스(Nice)와 칸(Cannes)이 이곳의 대표적인 도시인데, 이중 ‘칸’은 국제 영화제로도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죠! 또 이 지역을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국제 광고제’(Cannes Lions Festival)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이곳에서 광고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엔자이머들이 국제광고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하루 앞서 칸에 도착한 엔자임팀. “I love Cannes”이라고 이야기하고 계시군요 두 분 밝은 표정에 출장팀 .. 2016. 6. 22.
두물머리로 떠나는 기획관리본부 Workshop! 안녕하세요. 기획관리본부 막내입니다. 상반기 마무리 겸 기획관리본부 단합을 위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덩실덩실) 일단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겠쪄? 연화 선배님의 강력 추천으로 찾게 된 초계국수집으로 향했습니다. 전병도 먹고 초계국수도 먹고 야무지게 주문해서 먹어봅니다! 평소에 새콤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진짜 짱짱 맛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완국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ㅠ_ㅠ 그 이유는..... 고명으로 올려주는 닭이 넘나 혜자스러운 것!!!! 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자의 멋짐을 알기에 아쉽지만 조금 남겨두고 두물머리로 다시 출발합니다. 이 때만 해도.... 저희가 길을 잘 못 들어섰다는 걸 몰랐어요. 두물머리면 다 같은 두물머리인 줄 알았지.... ..... 상호명이 있을줄이야.... 덕분에 대.. 2016. 6. 20.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작가님의 넷째 출산 소식과 팟캐스트 공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의 저자 박은성, 이혜란 작가님의 소중한 4번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짝짝짝) 기쁜 소식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박은성 원장님은 잡지, 팟캐스트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계시는 사실! 최근에는 맘앤앙팡 3월호에서는 다둥이 부모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육아의 이야기를 베스트베이비 4월호에는 다둥이 육아의 팁과 함께 상비약 리스트를 공유주셨는데요. 아이를 위한 상비약 리스트는 http://enzaim.tistory.com/809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급 소식은 '골라듣는 뉴스룸' 일명 '골룸'의 뽀얀거탑에 매주 출연하신다는 소식입니다! 박은성 원장님의 목소리가 궁금하시거나 의학적 상담이 필요하신 예비부부, 초보부부님들이 계신다면 청취하는 것을 적극!.. 2016. 3. 25.
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아플 때가 있죠. 그럴 땐 아이보다 엄마 아빠가 더 아픈 것 같아요.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 아이를 위한 구급상자를 준비해두면 필요한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