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헬스케어_PR6

PR6본부 워크샵, 글씨 담다... 안녕하세요! 올해 많은 엔자이머 분들께서 워크샵과 에너지 트립을 다녀오셨는데요! 저희 PR 6 본부도 지난 26일 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어디로 다녀왔냐구요? 지금부터 함께 해요~~~ 따란! 저희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다같이 심신을 수양하고 마음을 비워냄과 동시에 비움으로써 말미암아 더욱 많은 것들을 담기 위해 캘리그라피를 배우러 떠났습니다!! (??) 글씨를 왜 담았냐고 물으시면 그냥 마음에도 담고 종이에도 담고 글에도..담고..먹을 것도 담고..... (저도 모르겠어요..) 본격적으로 캘리그라피를 하기에 앞서.. 저희는 아주 기초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단순하게 글씨를 슉슉 쓰면 되는 줄 알았더니 붓펜이라 생각보다 글씨도 제 맘같지 않고.ㅜㅜ 선 하나를 제대로 그리는 것도.. 2015. 12. 1.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이,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것이 모든 엄마 아빠의 바람이죠. 혹시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자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 하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들의 운동 발달 단계 순서를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 성장과 발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