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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407

[알림]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창립학술대회 엔자이머 여러분! 한국에도 드디어 헬스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가치를 인정받으며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그 실증적인 증거로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가 창립되며, 이를 기념해 학술대회가 6월 19일(금) 오후 1시 부터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됩니다. 창립을 위해 여러 교수님들과 실무자분들이 고생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엔자임에서는 PR 사례발표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위기관리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합니다. 시간들 내서 많이 참여하셔서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이 이론적으로 혹은 실무적으로 어떤 가치를 지니는 지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헬스커뮤니케이션을 학문적으로 공부하고 계신 이혜규 사장님의 복귀가 몇달 안남았습니다. 돌아오시면 엔자임이 헬스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 2009. 6. 13.
[2008] Asia Pacific PR Awards를 다녀와서 지난 11월 19일(수요일)부터 21일(금요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2008 아시아태평양 PR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엔자임 가족이 더 많이 못가서 아쉬웠슴다. 다음엔 더 많이 갑시다. 대부분 글로벌 네트워크 PR회사들의 독무대인 것 처럼 느껴져 약간 소외감도 들었지만, 그 와중에 엔자임이나 KPR같은 한국의 토종 PR회사들도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해 외롭지는 않더군요...^^. 올해 엔자임에는 경사가 많네요. 상복도 터지고, 첫 기혼자(진희 대리님)도 나오고...^^ 일이며, 연애며 모두 열심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거든요. 내년에는 상을 왕창 더 타서 엔자임의 모든 직원들이 함께 홍콩으로 워크샵을 떠날 수 있기를 바라며....^^ [새롭고 재미있었던 우왕좌왕 홍콩 출장기는 민정대리님께서.. 2008. 11. 27.
[2008] 눈 건강엔 국경이 따로 없어요 - 바슈롬 코리아 CSR 이야기 지난 5월 27일 바슈롬 코리아는 국제의료단체인 비전케어서비스와 함께 "Day of caring" 행사의 일환으로 광진구 재한몽골학교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아이와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 무료검진 및 치료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이번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은 좁은공간에서 100명이 넘은 인원이 한데 모여, 2008년 진행했던 photo session중에서 정말 최고로 정신없었던 행사로 기억에 남았어요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 것은,,, 귀여운 아이들과 바슈롬 코리아 홍보대사 김옥빈씨와 함께 할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 DH과장님이 좋아하셨던 뭉흐치메 어린이 입니다. 정말 귀여워요 뭔가 2% 아쉬웠던 사진행사로 기억됩니다. 마지막 사진은 .. 2008.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