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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디자인본부

가장 일상적인 것이 가장 헬스케어다운 것이다 - 건강한 세상을 디자인하는 '헬스케어 디자인본부' 어떤 분야에서든 머릿속에서만 그려왔던 기획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헬스케어분야의 디자인은 디자인을 넘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섬세한 일상의 관찰에서 아이디어를 찾아 탁월한 솔루션을 제안하며 국내 헬스케어 디자인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엔자임 ‘헬스케어 디자인본부’를 만나보겠습니다. 헬스케어 디자인본부와 구성원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헬스케어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제작물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디자인본부입니다. 편집 디자인과 일러스트, 모션 그래픽 업무를 세분화하여 각각 전담하는 '디자인팀'과, 프로젝트 기획과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는 '기획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헬스케어 산업에 집중하는 만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내외 제약사.. 더보기
[헬스케어디자인본부 워크샵] 디자인본부의 '색깔' 찾아 삼만리 지난 9월 17일, 추석을 즐겁게 보내고 헬스케어 디자인본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2019년 본부 워크샵을 위한 자리였는데요. 올 해는 엔자임헬스의 업무 공간이 바뀌었고, 특히 크리에이티브 본부는 '헬스케어 디자인본부'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변화들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 '헬스케어 디자인'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도전을 해 나갈지 논의하고,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으며 각자의 색깔과 본부의 색깔을 찾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럼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함께 보실까요? 2019년 헬스케어디자인본부 워크숍 go go! ['본부의 색깔'을 논하다] 종로 위워크(wework)에서 근무하고 있는 엔자이머들은 다른 지역에 있는 위워크 공간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런 혜택을 누려보고자 이번 워크숍은 디자인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