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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9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 누구보다 믿음직스럽고 강한 엄마 아빠이고 싶지만 때론 아이와 같이 울고 싶은 심정일 때가 많지요. 초보 이지만, 초보일 수 없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필요한 상식을 모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을 출간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1. 30.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이,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것이 모든 엄마 아빠의 바람이죠. 혹시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자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 하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들의 운동 발달 단계 순서를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 성장과 발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1. 26.
아이의 몸은 또 다른 우주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아이의 몸은 또 다른 우주다 그저 키작은 어른이라고 생각하기에 아이들은 성인과 너무나 다른 신체적, 심리적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엄마 아빠를 위해 육아 건강에 꼭 필요한 의학정보를 담은 책을 출간했습니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박은성·이혜란 지음 책 내용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1. 19.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한의사 아빠, 의사 엄마의 세자녀 임신 출산 양육기 "우리 부부는 대한민국에서 의학적인 문제로 가장 많이 싸운 부부가 아닐까 싶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 문제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운다." - 프롤로그 '한의사로서, 아빠로서 책을 쓰다'내용 중 의학(서양의학)과 한의학 사이의 의학적 이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서로 진단 및 치료 원리가 다르고, 기원도 다르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죠. 하지만 의료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그럼 우리더러 어떻게 하라는거야???" "이럴땐 한의원을 가야돼? 병원을 가야돼???" 난감하기 짝이 없습니다. 특히, 아기가 아프면 무조건 아기를 들고, 업고 응급실로 향하는 육아 초보 엄마 아빠에게는 더더욱 곤혹스러운 일이죠.... 그런데 여기 한의사 아빠∙의사 엄마로 무려 세 자녀를 키워온 부부가 있습니다.. 2015.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