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자임헬스 김동석5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스핀닥터의 모습을 보다 더피알에 기고한 '쇼닥터에서 스틴닥터의 모습을 보다'라는 제목의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원고입니다. 이번 호에는 쇼닥터를 다뤄봤습니다. 쇼닥터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의학정보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한다면 그건 오히려 비난할 일이 아니라 박수를 쳐 줘야 할 일입니다. 문제는 상업적 이익을 위해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일 겁니다. 과연 쇼닥터를 비난할 만큼 커뮤니케이션 업계는 충분히 도덕적인가에 대한 성찰과 각오를의 글을 적어봤습니다. ‘쇼닥터’에게서 스핀닥터 모습을 보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올바른 정보 < 재미·이슈·이익…건강 위험에 노출 [더피알=김동석] 의료계 안팎으로 ‘쇼닥터(show doctor)’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다. 대한의사협회의 정의에 따르면 쇼닥터는 의사 신분으로 방송매체에 출연해 의학.. 2015. 6.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