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교류1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가족의 단절, 독일은 어떻게 잇고있나? 가족의 단절, 독일은 어떻게 잇고 있나? - 독일의 ‘사회적 가족’에서 배운다 김동석 admin@the-pr.co.kr [더피알=김동석] 엔자임헬스는 지난 한해 ‘글로벌헬스원정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성원들이 해외 헬스케어 현장을 탐방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아진 탐방 결과를 몇 차례에 걸쳐 더피알 지면에 소개한다. ------------- 개인의 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만 머물지 않는다. 특히 가족은 구성원 개개인의 건강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장 작지만 가장 중요한 사회 집단이기도 하다. 엔자임헬스의 가정건강(Home Health)팀은 단절, 해체되고 있는 가족의 복원을 통해 건강의 사회적 기반을 견고히 하고 있는 독일을 탐방지역으로 선정하고 베를린 정부기관과 단체 접촉.. 2017.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