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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커뮤니케이션즈엔자임95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라디오는 '건강'을 싣고~ 엔자임 객원기자분들이 PR전문지 더피알(The PR)에 기고하고 있는 엔자임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가 KBS에서 의학전문기자로 활약하고 계신 이충헌 기자님을 인터뷰했습니다. 라디오 매체가 건강정보 전달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지 직접 KBS 스튜디오를 방문해 현장을 보고 에피소드를 듣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헬스케어PR본부의 조민희 팀장님, 김서연 대리님, 임효진 컨설턴트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라디오는 ‘건강’을 싣고~ [인터뷰] ‘라디오 주치의’ 이충헌 의학전문기자 엔자임 조민희·김서연·임효진 | thepr@the-pr.co.kr 승인 2014.10.15 15:05:45 [더피알=조민희·김서연·임효진] 건강 정보를 다루는 방송이 어느 때보다 많아진 요즘, 라디오 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조명은 상.. 2014. 10. 16.
1-4. 기술 중심에서 경험 중심 시대로 > 기술 중심에서 경험 중심 시대로 의료기술의 수준이 의료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또는 유일한 조건이던 때가 있었다. 의료 서비스의 최고 목적이 아픈 사람을 고쳐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라는 점에서 최고의 의료기술이야말로 최고의 상품가치를 갖는다고 하겠다. 오늘도 환자들은 자신을 건강한 몸으로 되돌려 줄 명의名醫를 찾아 헤맨다. 하지만 의료 영역 역시 기술의 평준화로 다른 비즈니스 영역처럼 기술로 차별화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정보의 유통이 용이해지면서 기술의 독점권을 오래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지구 반대편에서 개발된 기술이 전 세계에 퍼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경쟁에 익숙해진 의료 공급자들의 모방 속도도 빨라졌다. 의료 기술 외에 다른 차별화 요소를 찾아야 하는 과제에 직면한 것.. 2014. 10. 15.
1-3. ‘을乙’의 반란, 환자 주권시대 > ‘을乙’의 반란, 환자 주권시대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있다. 지식이 곧 힘이라는 이야기다. 협상에서도 상대방보다 많은 정보를 가진 쪽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의료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 동안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인들은 의학 정보를 독점해 왔다. 특히 의사들이 갖는 힘의 원천은 지식, 즉 정보에서 온다. 십 수년 동안 공부한 의학 전문가와 병에 걸려서야 병원과 해당 질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환자 사이에 정보의 비대칭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 의료정보의 비대칭은 의료시장이 시장Market으로 기능하는 데 장애요소가 되어왔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소비자로 구성된다. 서비스 제공자생산자는 소비자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제품과.. 2014. 9. 17.
Enzaim의 회의 가이드라인 엔자임의 효율적인 회의를 위해 탄생한 [회의 가이드라인]과 [브레인 스토밍 가이드라인]을소개합니다! 회의실 산과 숲에 비치되어 있는 가이드라인의 모습입니다! 아이디어 큐브에서는 위트 넘치는 포스터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14.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