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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대표15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여덟살 건강습관, 백세까지 간다 학교는 단순히 학문적 지식을 배우는 장소가 아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국내외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여덟살 건강습관, 백세까지 간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학생·학교 건강 위한 제언 지난 2월 말 딸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훌쩍 커버린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어린 나이에 나름대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하느라 겪었을 어려움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했다. 아이의 6년 초등학교 시절을 거치며 직업이 직업인지라 학생들의 건강, 학교의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세심하게 살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체격은 커지는데 체력은 약해지고 있다”는 통계결과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학생들의 최근 교육 환경은 건강에 큰 위.. 2016. 3. 14.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의사는 ‘포잡’ 뛰지 말란 법 있나요 이번달 더피알 기고문은 '메디컬스쿨'로 엔자이머에게 친숙한 메디프리뷰 권양 대표님의 인터뷰입니다. 권양 대표님이 어떻게 4개의 직업을 가지게 되었는지 어떤 '헬스커뮤니케이터'로 기억되고 싶으신지 아래의 인터뷰 전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의사는 ‘포잡’ 뛰지 말란 법 있나요 ‘메디컬 리퍼블릭’ 꿈꾸는 권양 메디프리뷰 대표 [더피알=김동석]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투잡(two jobs)을 생각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 부족에 능력 부족으로 실현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도 무려 직업을 네 개나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돈이 되는 비즈니스만 셈했을 때가 그렇고 비영리로 하는 일까지 하면 다섯 가지다. ▲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권양 씨는 무려 네 개의 직업을 갖고 있다. 병원에서 의사로 자리하는.. 2016. 2. 18.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건강결심, ‘삼일작심’으로 이어가기 2016년에 다이어트와 같은 계획으로 건강한 새해를 보내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하려면 소금 섭취를 줄이는 등 작은 습관을 만들어 이어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작은 습관으로 캠페인을 이끌어 간 사례도 소개합니다. 2016년 병신년에는 새해에 세운 계획들을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결심, ‘삼일작심’으로 이어가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실천부터 [더피알=김동석] 새해 누구나 한번쯤은 ‘금연’, ‘운동’, ‘다이어트’ 등 건강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말 그대로 작심 후 삼 일을 채 넘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금연은 중독이라 끊는 것이 쉽지 않다지만 운동과 다이어트 등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습관은.. 2016. 1. 14.
28번째 안식월 휴가 후기 - 김동석 대표 김동석 대표님께서 지난 7월, 3번째 안식월 휴가 를 다녀오셨습니다. 대표님께서 엔자임헬스와 함께한지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는데요, 세월이 흘러도 엔자임의 최고 훈남 자리를 잃지 않고 있죠. 저번 안식 휴가때는 런던을 다녀 오셨는데, 이번 안식 휴가는 어떻게 보냈을 지 궁금하시죠?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김동석 대표님의 안식 휴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대표님께서는 15일 정도 가족과 함께 북유럽 여행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집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북유럽 중에는 스웨덴(스톡홀름)과 핀란드(헬싱키)를 다녀오셨습니다. 먼저, 북유럽 여행 이야기부터 들어볼까요? 여행중 느꼈던 추억들을 따뜻하고 정이 넘치게 설명해 주신 김동석 대표님! 그동안 못 했던 일을 하면서 마음속 빈공간을 가득 채워.. 201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