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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아플 때가 있죠. 그럴 땐 아이보다 엄마 아빠가 더 아픈 것 같아요.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 아이를 위한 구급상자를 준비해두면 필요한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2. 7.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처음은 누구나 힘들다. 누구보다 믿음직스럽고 강한 엄마 아빠이고 싶지만 때론 아이와 같이 울고 싶은 심정일 때가 많지요. 초보 이지만, 초보일 수 없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필요한 상식을 모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을 출간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1. 30.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이,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것이 모든 엄마 아빠의 바람이죠. 혹시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자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 하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들의 운동 발달 단계 순서를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 성장과 발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1. 26.
글로벌 원정대 오피스헬스팀이 일본으로 떠납니다! 2015.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