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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Life/Enzaim Culture

[엔자임 출사대회] the smell of cherry blossom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10.

우리 동네 회사원들은 쪼꼼 행복할지도 모르겠어요,
점심시간에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봄이 만연했음을 느낄 수도 있구 말이죠!
배재공원의 벚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ㅡ^

by 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