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자임 단합여행] 마지막 날_"제주는 아름다웠지"

Day 3 제주는 아름다웠지... ...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ㅠ_ㅠ
다행히 둘째날과 달리 날씨가 화창하였습니다

10:00 a.m. 브런치 뚝배기를 먹다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1박2일에서 은지원이 그렇게 환호하던 오분자기 뚝배기 !! 였으나... 먹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마지막의 아쉬움을 엔자이머들은 사진으로 달랬습니다

커......커플 탄생(?)

 

(여행하면 썬그라스 썬그라스하면 엔자이머)

이렇게 엔자이머의 제주도 워크샵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먹고, 걷고, 충전하다보니 2박 3일이 짧게 느껴질만큼 훌쩍~ 지나갔습니다.

여행은 사람을 더욱 가깝게도 만들고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게도 하고 

새로운 엔자이머 귀요미 탄생

 

서소문레거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사무실에서는 이러면 곤란합니다~~

 

... ...


맘껏 뛰고 싶게도 만들죠..>_<

"닫같이 하는 건 싫다 역시 점프는 혼자해야 제 맛 by 전성미 대리"


여행은 사진작가도 스타도 탄생시켜요

오늘만큼은 나도 고독한 포토그래풔

 

미녀 엔자이머, 자체 화보집 촬영 중

"내가 바로 CEO다" (!!)

다함께 떠난 여행, 이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되었네요.
엔자이머의 일상 또한 늘 이렇게 멋지고 즐거웠으면하는 바람입니다.

From 제주 단합대회 TF Team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엔자이머들 @ 제주 백약이 오름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