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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Life/Enzaim Culture

3월에 생일을 맞은 엔자이머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26.




어느 덧 뼛속까지 시린 추위가 가시고
적당히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봄이 문턱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3,
엔자임 두 청춘 남녀의 생일 역시 다가옵니다. 커밍 쑨!





서울 도심 속 중심에 위치한 중구. 그리그 그 가운데 자리잡은 엔자임.
이 곳은 일 주일에 5, 파리(Paris) 혹은 뉴욕(NY)으로 변합니다.
European Soul
(인도네시아 산)의 소유자, 강현우 컨설턴트(20+α, 파리지앵_부업 뉴요커)로 인해.

 


 격 떨어지는 것을 참을 수 없는 그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세느강을 추억하며
파리지앵으로서의 격을 다지곤 하죠.

상에는 서울대 나온 남자, 서울대 나온 남자, 그리고 미국에 갔다 남자,
종류의 남자가 있다는 미들 뉴요커(made in 스타벅스) 강현우 컨설턴트(20+α, 스타벅스 알바 경험자)

그의 어머님이 6월에 우리 현우는 결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사실 어머니는 아직 모르는 5 연상의 애인이 있는 능력있는 남자, 강현우 컨설턴트. (20+α, 큰일났네여)
다가오는 3 8(), 그의 생일에 따뜻한 축하의 메시지라도 전하는 것은 어떨까요?
강현우 컨설턴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쁜 업무 가운데 가족의 얼굴도 제대로 시간이 없을 때가 많지만 그녀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집에서 나와 자취하는 엔자임의 독거녀에게도, 가족과 함께 살지만
주말이 아니면 얼굴을 마주칠 없는 여느 엔자이머에게도...
항상 아버지가 곁에 있음을 느끼게 하는 아빠st, 아빠 스멜나는 슬리퍼를 신으므로써
우리에게 가족의 따뜻함과 위안을 선사하는 그녀, 박은교 대리님(20+α, 오빠의 그녀)입니다.

 


다리와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1 365 364일은 웃고 있을 것만 같은 미소천사.
고전미가 느껴지는 외모지만 본인은 (oh! Oh!)SEXY(oh! Oh!) 외치는,
그래봐야 고전미인일 밖에 없는 그녀.(섹시? 색시나 되세여. 개드립 지성)
시도 때도 없이 출처없는(근거도 없는) 애교를 부리며 사랑스러움을 표출한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보는 이의 매를 부르는 매교 행동을 함으로써 엔자임 평화에 실금이 가게 만드는 그녀.(쨉쨉쨉 원투 훅훅!)

혀가 짧은 것인지 김은주 디자이너를 ‘응두~라고 부르며 마치 콩이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그녀.
하지만 모든 것이 사실은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박은교 대리님의 생일이 3 17(), 3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에게 따뜻함을 선사하는 만큼 그보다 따뜻한 축하 인사를 건내는 것을 어떨까요?!
애교와 매교의 경계에 박은교 대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