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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기후의 경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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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nzaimer 2017.08.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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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헬스 다섯 번째 도서

『시그널, 기후의 경고』 출간

 

<2016 대한민국 녹색기후 대상> 수상

 

SBS 기상전문기자 안영인 박사가

 

기후 변화 취재현장 누비며 작성한 81건의 '취재파일'

 

  언젠가부터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하는 사람들부터, 점점 뜨워지며 녹고 있는 빙하 이야기까지! 

종잡을 수 없이 급변하는 기후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지금, 한계에 다다른 지구가 보내는 81개의 신호를  

모아 해석했습니다. 우리 일상 속 현상들로 엮어낸 기후 변화 이야기를 '시그널, 기후의 경고'에서 만나보세요.

 

 

 

 

 

저자 안영인 SBS 기상전문기자·기상학박사

 

34년 째 기상, 기후, 대기관련 공부와 일을 하고 있다. 1984년 서울대학교 기상학과에 입학해 기상, 대기과학을 처음 접했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마치고 <지역기후 모의에서 태풍이 여름 순환에 미치는 영향>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추천의 글

 

▲ 손병주(한국기상학회장, 서울대 교수)

안영인 기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학자이다. 안영인 기자는 이 책을 통해 일반인의 입장에서 전문가의 감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명쾌하게 알리고 있다.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인류의 환경파괴가 이제 우리의 귀한 공통자산인 대기와 해양을 오염시키고 우리의 미래를 심각히 위협하고 있는 이 시점에, 이러한 책이 나오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일반인 뿐 아니라 지구환경과학을 연구하는 전문가에도 권하고 싶다

 

▲ 이우균 (한국기후변화학회장, 고려대 교수)

기후변화는 ‘우리 인류가 당면한 제반문제’ 라는 생각을 늘 해왔는데, 그것을 과학적 사실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독자도 기후변화는 더 이상 의심의 대상이거나 이기적 기회가 아닌, 닥친 현실이고 인류생존이 달린 미래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지구의 한계선을 넘는’ 환경파괴와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의 현명한 대응을 부르는 소중한 책이다.

 

▲ 홍성유(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단장)

로봇이 인간 고유의 영역에 들어설 만큼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로봇도 인간도 침범할 수 없는 영역 중 하나가 날씨이다또한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인간의 산업활동 증가는 지구 종말로 치 닿는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로의 접근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기과학자이자 기자인 저자는이러한 인류세에 대한 이해를 일상생활과 밀접한 날씨와 기후라는 이슈들로 분류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되 쉬운 언어로 대중에게 다가선다. 본 서적은 인류-생태계의 지속적 생존 기반 구축을 위해 우선순위를 두어 해결해야 하는 핵심 이슈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며 미래 세대에 대한 현 인류가 해야 할 책무에 대하여 고민하게 할 것이다.

 

▲ 추병수 선생님(한성과학고)

21세기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는 기후변화는 자연과 인류에게 보내는 심각한 위험의 종소리이다. 최근 논문을 근거로 한 81개의 이야기는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할 현대인과 미래 세계의 주인공인 청소년이라면 반드시 읽고 고민해야 할 내용이다.

 

 

  

 

 

 

목 차│

 

PROLOGUE   10

 

기후의 경고 1 스모그 겨울이 올까?

미세먼지, 죽음의 바다 부르나   18

OECD 국가 중 최악 초미세먼지더 이상 중국 탓만 할 수 있을까?   22

전기자동차는 얼마나 친환경적일까?   25

기후변화, 스모그가 심해진다   31

스모그 겨울Smog Winter이 올까?   35

담요Blanket인가 태닝 오일Tanning Oil인가?   39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는 베이징일까?   45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그리고 에어포칼립스   50

사하라 황사, 아마존 열대우림에 필수 영양소 공급한다   54

 

기후의 경고 2 우리 모두는 매일 담배 1개피씩 피운다?

기후변화, 기생충 다시 불러오나   60

중국 아궁이 검댕이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64

무릎이 쑤셔, 비가 오려나과학인가? 짐작인가?   67

대기오염, 소아 뇌질환 위험 높인다   71

알레르기 유발하는 꽃가루가 두 배 늘어난다   73

기아Hunger인구 10%이상 늘어날 수 있다   76

지카 바이러스와 엘니뇨, 그리고 기후변화   82

우리 모두는 매일 담배 1개비씩 피운다?   87

2050년대, 우리나라 폭염사망자 한 해 최고 250   91

 

기후의 경고 3 환경파괴 지구위험한계선을 넘었다

2100, 해수면 상승 상한치 1.8m?   96

지하수가 뜨거워진다   100

1945년 첫 핵실험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지질시대, ‘인류세Anthropocene   102

환경파괴 지구위험한계선을 넘어섰다   106

마지막 빙하기가 빠르게 끝난 이유는?   112

남극빙하,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115

녹아내리는 남극 빙하지구 중력이 달라진다   120

동일본 대지진이 지구온난화와 오존층 파괴를 가속화시켰다   123

셰일가스 열풍이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을까?   126

 

기후의 경고 4 아이슬란드가 솟아오른다

호수가 급격하게 뜨거워진다   134

소고기 소비를 줄이고, 소 사육두수를 줄여라   137

마취가스 때문에 잠자는 동안 지구는 뜨거워진다   142

2100, 에베레스트 빙하 95% 녹을 수도   146

아이슬란드가 솟아 오른다   149

북극의 겨울 바다, 동물은 달빛에 맞춰 춤을 춘다   152

평균 2℃의 함정   156

기후변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언제 어떤 현상으로 나타날까?   160

티베트의 땔감 야크Yak , 온난화와 환경오염의 주범 되나   164

 

기후의 경고 5 슈퍼태풍 얼마나 더 강해질까?

급증하는 대형 산불, 그 원인은 잡초?   172

기후변화가메가 가뭄Mega Drought’ 부른다   175

지구온난화 멈췄다?   178

태풍은 늘어날까? 줄어들까? 강해질까? 약해질까?   184

여성 이름 허리케인의 피해가 더 큰 이유   188

가뭄, 서부가 솟아오른다   192

토네이도 발생, 솔새는 미리 안다   195

지구온난화, 강력한 엘리뇨·라니냐가 두 배 늘어난다   199

슈퍼 태풍, 얼마나 더 강해질까?   203

 

기후의 경고 6 펄펄 끓는 지구촌세계 최고 기온은 몇 도?

점점 커져가는슈퍼 엘니뇨의 공포   208

지구온난화 때문에 북대서양 해류가 느려졌다   212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 하얀 바다를 만들어라?   215

글로벌 워밍Global Warming이 아니라 글로벌 위어딩Global Weirding이 온다   219

지구온난화 부추기는 산불, 산불 부추기는 지구온난화   222

34? 320!   226

펄펄 끓는 지구촌세계 최고 기온은 몇 도?   229

북극·남극 해빙 동시에 감소, 역대 최소기상이변 가속화되나?   234

기후변화사회갈등 부추기나?   237

 

기후의 경고 7 소가 트림을 하지 못하게 하라

바이오 연료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 있나?   242

바이오 연료 작물은 불모지에서 재배하라?   247

온실가스 감축 실패최악의 시나리오 따라가나   251

영구동토 메탄아직 대량 방출은 안됐다   257

석유·가스 폐시추공은 메탄CH4가스의 슈퍼 배출원   260

소가 트림을 하지 못하게 하라   263

지구상의 화석연료를 모두 사용한다면?   266

화석연료, “10년 내에 자취를 감출 것이다   272

온난화 억제 목표 2℃ 달성하려면 화석연료 땅 속에 그래도 둬야   276

 

기후의 경고 8 적도를 떠나는 물고기

지구온난화, 토종생물에 독이 되나?   282

식량 안보 위협하는 오존   285

도롱뇽이 급격하게 작아지는 이유는?   289

적자생존’…도마뱀의 적응   293

1만 년 대를 이어온 석회동굴 송사리멸종 위기   296

적도를 떠나는 물고기   300

습지 개발이 지구온난화를 재촉한다   304

열대우림 파괴기후변화의 재앙 초래   308

사라지는 바다표범의 보호막   311

 

기후의 경고 9 6차 대멸종이 시작됐다. 그 원인은 인간

신음하는 아마존, 이산화탄소 흡수보다 배출이 더 많다?   316

야크가 티베트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까닭은?   320

해양 생태계붕괴엔 수십 년, 회복엔 수천 년   324

빠르게 진행되는 해양산성화대멸종 부르나   328

2100년 생물 6종 가운데 1종 멸종, 취약 지역은?   331

지구온난화 때문에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시간이 사라진다   334

현실로 바짝 다가선 인공식물   338

바다거북 성비가 깨진다. 암컷이 수컷보다 3~4배 많아   341

6차 대멸종이 시작됐다. 그 원인은 인간   344

 

REFERENCE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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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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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4 11:35
    재미있는 주제들이 보이네요.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