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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우수건강도서 선정패 수여식

by Enzaim 2016. 12. 9.

 

2016년 12월 8일에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2016년 우수건강도서 선정패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가 2016년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되어

 

책의 저자이신 박은성 원장님과 출판을 담당하고 있는 엔자이머가 함께 수여식에 참석했습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의식을 제고하고

 

건강도서에 대한 출판업계의 출판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년 우수건강도서 10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우수건강도서 10종이 소개되어 있는 테이블에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가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우수건강도서 선정 내용과 선정 도서를 소개하고 드디어 수여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두근.두근.

 

작가와 출판사 대표가 각각 단상에 올라가서 상을 받게 되는데요.

 

어쩌다 보니 제가 대리 수상하게 되었는데

 

남자 이름에 제가 나와서 다들 조금 놀란 기색이었습니다. ^^

 

 

 

 

 

  작가님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님과 기념 촬영도 있었습니다.

 

키 BALANCE가 좋다고 사회자님이 칭찬까지 해주셨습니다. ^^

 

 

 

 

이렇게 멋진 선정패와 장미 꽃다발(?)를 받았습니다.

 

뿌듯하네요.

 

 

마지막으로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된 작가님과 출판사 대표님들의 기념 촬영이 있었습니다.

 

출판계에도 우먼파워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 아닌가 싶네요.

 

 

 

.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되면 전국 250여개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에 배포되어

 

건강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가 아프다"는 전국 보건소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날 자리를 함께 빛내 주신 Creative 송하현 본부장님과 안수지 디자이너님,

 

그리고 함께 자리 하지 못한 대표님과 출판 본부장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