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하지 말고, 대면하세요!」 - '전립선비대증' TV광고 캠페인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수 많은 중년 남성들의 고민, '전립선비대증 TV광고 캠페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50대 이상 남성 2명 중 1명은 앓고 있다는 '전립선비대증'

(2015년 대한민국 50대 남성 인구 대비 전립선비대증 유병률 대입_통계청)

 

 

전립선비대증의 초기증상은 일반적인 노화의 현상과 비슷하여

많은 남성들이 쉽게 '외면' 해버려 시간이 지나

요로감염, 혈뇨, 급성요폐, 방광결석의 합병증을 일으키는 남성 비뇨기 질환입니다.

 

 

엔자임에서는 이런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광고를 통해 검진 및 치료 행동의도를 불러일으키고

개인적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B급 요소가 강하거나, 어두운 표현이 잦은 남성 비뇨기 질환 TV광고 캠페인과 달리,

밝고 세련된 컬러를 통해 남성들의 부담을 줄여 타 광고 캠페인과 차별점을 주었습니다.

 

 

그럼, 전립선비대증 TV광고 캠페인을 한 번 확인 해볼까요?

 

 

 

 

 

 

 

 

 

 

전립선비대증 TV광고를 다 보신 분들은 한 번 체크해볼까요?

 

 

[ 전립선비대증 초기증상 Check ]

 

□ 소변이 가늘어지고 있는가?

 

□ 소변보는 것을 시작하는데 오래 걸리는가?

 

□ 소변을 볼 때, 힘을 주어야 나오는가?

 

□ 소변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끝이 아닌가?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외면하지말고, 대면하세요!」

 

 

미루면 미룰수록 커지는 위험, '전립선비대증'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 및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엔자임의 TV광고 캠페인'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