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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2016 우수건강도서 선정

by Enzaim 2016. 11. 10.


안녕하세요. 


엔자임헬스의 두 번째 책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진행하는 2016 우수건강도서에 선정됐습니다!




우수건강도서란? 


누구나 건강과 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알고. 건강증진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선정하는 책인데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는 요즘 흔치 않은 다둥이 자녀(네 자녀)를 키우는 부부의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책입니다.


특별히 이 책의 저자들은 서로 다른 의학적 신념을 가진 소아한방을 전공한 한의사 아빠와 산부인과 의사 엄마입니다.




육아와 관련된 서로 다른 양한방 의학 정보가 난무해, 


어떤 것이 진실인지 독자들이 판단하기 힘든 현실에서 오로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이들 부부가 서로 어떻게 최선의 방법을 찾아가는 지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었다는 점이 


우수건강도서로 뽑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자인 박은성 원장님의 인터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사진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