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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2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작가님의 넷째 출산 소식과 팟캐스트 공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의 저자 박은성, 이혜란 작가님의 소중한 4번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짝짝짝) 기쁜 소식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박은성 원장님은 잡지, 팟캐스트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계시는 사실! 최근에는 맘앤앙팡 3월호에서는 다둥이 부모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육아의 이야기를 베스트베이비 4월호에는 다둥이 육아의 팁과 함께 상비약 리스트를 공유주셨는데요. 아이를 위한 상비약 리스트는 http://enzaim.tistory.com/809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급 소식은 '골라듣는 뉴스룸' 일명 '골룸'의 뽀얀거탑에 매주 출연하신다는 소식입니다! 박은성 원장님의 목소리가 궁금하시거나 의학적 상담이 필요하신 예비부부, 초보부부님들이 계신다면 청취하는 것을 적극!.. 2016. 3. 25.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저자 박은성 작가 인터뷰 한의사 아빠 vs. 의사 엄마 아이 건강 문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싸운 부부가 아닐까 싶다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저자 박은성, 이혜란 작가님이 2016년에 네 아이의 부모가 된다고 합니다. 책을 준비할 때만 해도 세 아이의 아빠이었던 박은성 작가님을 만나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출판한 후의 변화부터 2016년 계획까지 들어봤습니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는 2살 터울의 아이 셋을 키우는 한의사 아빠, 의사 엄마가 직장과 가정에서 고군분투하며 자녀를 키우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아빠들이 자녀의 건강과 육아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책입니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의 자세한 소개는.. 2016.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