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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엔자이머, 여름을 시작하는 동화약품 여름생색전에 다녀오다~! 지난 주 금요일, 더위를 씻겨주는 반가운 비와 함께 제 5회 여름생색展 에 다녀왔습니다. 부채표 가송재단이 주최하고 동화약품이 후원하는 여름생색展은 한국 예술계의 젊은 작가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가송예술상의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입니다. 동화약품과 엔자임은 오래 전부터 함께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엔자이머를 위한 특별 도슨트 설명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여 부채전시에 관심이 많은 몇몇 엔자이머들이 빗속을 뚫고 전시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탁지민 큐레이터님의 설명으로 현대미술과 부채의 콜라보를 통해 새롭게 해석된 작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김동식 선자장님의 합죽선을 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외에도 부채를 이용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부채.. 더보기
출산휴가 인터뷰 - 양은경 대리 1년동안 육아휴직을 가게된 양은경 대리님 순산하세요~!!!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더보기
엔자임헬스 웹사이트 리뉴얼 엔자임헬스의 웹사이트가 새단장을 했습니다! 반응형 웹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브라우저 및 모바일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리뉴얼된 웹사이트는 블로그 좌측 바로가기 배너와 URL(http://www.enzaim.co.kr)을 통해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6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오늘은,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엔자임헬스는 매달 11일이 되면 사무실로부터 1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점심먹고 오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엔자이머를 위해 건강도 선물하고 맛있는 밥도 지원하는 그야말로 1석 2조 캠페인이죠!!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일을 하다가도 12시가 되면 자동반사적으로 일어나는 평택 안모양! 라틴 아메리카에서 온것 같지만 알고보면 토종 한국인이랍니다! ㅋ 모두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먼 길 갈 채비를 합니다~ 오늘 하루쯤 굽있는 구두를 벗어버리고 걷기 편한 신발로 무장! 송팀장님의 반짝이 신발이 아주 돋보이네요~^^ 오늘 크리에이티브 본부가 가기로 한곳은 명동에 있는 '자연별곡!'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맛있는 한식뷔폐입니다~ 미리 미리.. 더보기
결혼합니다!! 공익마케팅 본부의 강현우 차장님이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 몇 안 되는 품절남(?)이 되는군요. 결혼준비를 이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한 것 같더군요. ^^ 멀리서 그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결혼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ㅎㅎㅎㅎ 언제나 센스있고 웃음 가득 안겨주시는 강현우 차장님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해 봅니다!! 더보기
MERS 예방수칙 더보기
5월, Healthtainment DDP 탐방 안녕하세요. 벌써 6월이네요.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봄이 이렇게 스치듯 지나갈 줄이야ㅜㅜ 또르르 그래서 오늘은 지난 5월 29일 금요일에 있었던 Healthtainment 시간을 공유해 보고자 해요!ㅎㅎ 5월의 Healthtainment 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떠오른 DDP방문하기 였다죠. DDP는 "건축 역사 디자인 종합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2015년 뉴욕타임즈 선정 꼭 가봐야 할 세계명소 52곳에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외국에 온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좀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웅장한 느낌이었어요. 돌아다니는 중간중간 다양한 조형물들도 설치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았답니다. 계절의 여왕인 5월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더운 날씨여서 도착하자마자 음료를 드링킹하기로 했습니다.. 더보기
크리에이티브팀 허영만전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리에이티브팀의 문화생활을 소개할까합니다. 타짜, 식객, 날아라 슈퍼보드,각시탈, 비트 등... 국내의 영화계, 드라마계를 들썩이게 하는 작품들을 탄생시킨 만화가 '허영만' 전시회를 다녀왔답니다. 이 강렬한 포스터를 보라... 허영만전은 예술에 전당에서 '창작의 비밀'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는데요.(창작하면 또 빠질 수 없는 크리에이티브팀) 다행히 사진촬영이 가능해서 허영만 선생님의 창작의 비밀들을 모두 카메라에 담아 올 수 있었답니다 :*) 입구로 들어서면 보이는 저 겸손한 문구.. 어느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여도 부족할텐데 말이죠. 잘 감상하겠습니다 . 전시장은 방대했지만 알차게 꾸며져 볼거리, 생각할 거리들이 많았습니다. 왜 미생이 여기있지? 싶었는데.... 미생의 작가도 허영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