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아1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 한 의학전문 작가의 죽음이 의미하는바 최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이가 아플 때 병의원에 가지 않고 직접 치료까지 하는 '닥터맘'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시점에서 헬스커뮤니케이터는 어떤 기준은 가지고 건강 정보를 이야기 해야하는지 The PR 기고문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한 의학전문 작가의 죽음이 의미하는 바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의료기술 불신·맹신 동시 경계해야 [더피알=김동석] 최근 한 의학전문 작가의 죽음이 의료계와 언론계에 큰 화제가 됐다. 등의 저서를 출간하며 현대 의학 무용론을 주장했던 작가가 당뇨와 폐결핵으로 55세 젊은 나이로 사망했기 때문이다. 그는 마지막까지 현대 의학을 거부하고 자연 치료법을 고집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부작용이 없는 약은 효과도 없다"는 말처럼 모든 효과적인 제품에는 부작용이 .. 2016.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