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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Life/Enzaim Culture

3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by Enzaim 2016. 3. 14.


3월 돌아온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소개해드립니다!





가장 먼저 기획관리본부의 모습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플을 이용하여 걸어간 거리와 시간, 칼로리를 측정해봤는데요. 아주 손쉽게(?) 1KM를 넘었네요.






이번 달은 '명동교자'에 다녀왔는데요. 어마어머한 대기줄을 보며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남녀노소, 계절, 국적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곳이라 더 맛있게 먹은 느낌입니다!



 



맛있는 칼국수를 먹고 공깃밥까지 추가해 먹고 '그란데'사이즈의 후식까지! 


배를 통통 두드리며 회사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홍홍




다음으로는 헬스케어 마케팅 본부의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을 쓰~윽 볼까요?



 



덕수궁을 건너 광화문에 있는 '온더보더'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뜨거운 그릇에서 맛있게 구워질 고기를 보고 있으니 군침이 흐르네요! 고기와 밀가루를 좋아하는 저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_+



 



크리에이티브본부는 파이낸스 센터의 '샤이바나'에 다녀왔습니다.


Eat Today, Diet Tomorrow! 라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인 이곳은 미국 남부 가정식을 모티브로 하는 곳인데요.



 

 



 온더보더와 샤이바나는 자주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에 소개되는 곳이죠!


고칼로리 음식을 좋아하는 엔자이머들이지만 살은 안 찌시는 걸 보니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이 상당히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D



 



PR 본부는 '신성일식'이라는 광화문, 무교동에서 오래된 맛집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신선한 회로 만든 초밥부터 회덮밥까지 야무진 점심을 먹고 오셨네요!




이번 달은 창립기념일,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화이트데이 등 행사들이 많아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지난 보름인 느낌이네요.


다가오는 4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에는 어딜 다녀오면 좋을지 벌써 고민이네요!


다음 달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