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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 헬스컴 학술상 제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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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nzaimer 2012. 11. 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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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이귀옥, 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헬스케어 전문 컨설팅사 엔자임(대표 김동석)이 공동 제정한 '1회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엔자임 학술상'에 △신약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이현석, 김현주)와 △새로운 식품 기술에 있어 공중의 공포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 Public Fears on New Food Technologies)(김정남, 김수진, 김수연, 아루니마 크리쉬나, 전상일) 등 두 편의 논문이 선정됐다.

 

 

 

헬스컴학회엔자임 학술상은 태동 단계에 있는 국내 헬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학문적 관심과 논의를 진작 시키고 학문적 열의를 장려하고자 한 해 동안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지에 발표된 논문 중 우수 논문 두 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자에는 의사 출신으로 국내 의료커뮤니케이션 박사 1호를 받은 이현석 현대중앙의원 원장의 논문이 포함되어 주목을 끌었다.

 

이현석 현대중앙의원 원장과 김현주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의 '신약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논문은 전국의 개원의 1,080명을 대상으로 신약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한 인식을 연구했다. 연구결과 신약 처방에 있어서 약품 요인보다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중요도 인식이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약을 처방할 때 대인 채널에 속하는 제약회사 영업사원, 대학병원 주관 세미나, 다른 의사들의 사용 경험 등이 주요한 영향을 주었지만, 미디어 채널에 속하는 의료관련 인터넷 사이트, 학술저널 및 전문서적, 의사대상 정기간행물은 오히려 부수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논문 전문 첨부파일 참조)

 

김정남 퍼듀대학교 교수, 김수진 퍼듀대학교 박사과정, 김수연 위스콘신대학교 박사과정, 아루니마 크리쉬나 퍼뷰대학교 박사과정, 전상일 한국환경건강연구소 소장 등 국내외 학자 5명이 참여한 '새로운 식품 기술에 있어 공중의 공포에 대한 이해(Understanding Public Fears on New Food Technologies)' 논문은 '위험지각(Risk Perception)' 컨셉을 설명하는 변수의 역학관계를 연구했다. 기술 낙관론과 종교적 신념, 정치 이데올로기, 상황적 인식틀, 그리고 유전자변형(GMO) 식품과 같은 새로운 식품 기술에 대한 위험지각의 관계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논문 전문 첨부파일 참조)

 

시상식은 지난 11 24() 이화여대 ECC홀에서 개최된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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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논문1_신약_채택에_영향을_미치는_요인에_관한_연구.pdf

수상논문2_Understanding Public Fears on New Food Technologies.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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