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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Work/Design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 공모전


“청소년의 일상과
현실을 담은 사진을 찾습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 증진을 위한 ‘영헬스-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은 정신 건강의 중요성과 생명 사랑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청소년의 일상 및 또래 문화에 대한 주제로 출품 가능
하며,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희망터치 홈페이지(keepintouch.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중·고등학생), 일반인(대학생 포함), 전문가 부문(사진 전공자, 사진 기자, 협회 소속 사진가)으로 모집하며, 한 사람당 총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오는 4월 13일 희망터치 홈페이지(keepintouch.co.kr)에서 발표되며, 총 14명에게 시상,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희망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일상과 현실을 담은 사진을 통해 청소년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기업 이념에 따라, 청소년 생명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하고 청소년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긍정적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한국자살예방
협회가 2011년 9월 MOU를 체결한 ‘영헬스-청소년을 위한 생명사랑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영헬스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 청소년들의 다양한 건강 문제를 조명하고 이를 증진시키고자 설립된 글로벌 차원의 사회공헌캠페인이다. 한국의 영헬스 프로그램은 자살이 국내 청소년 사망원인 1위일 정도로 청소년 정신 건강 문제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막을 수 있는 제도와 인식이 부족한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 희망터치 홈페이지, 청소년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 양성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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