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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년 인터뷰] 엔자임헬스 각 본부를 만나다! (헬스케어 마케팅)

by Enzaim 2022. 5. 2.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엔자임헬스의 각 본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각 본부의 이야기를 이제부터 하나씩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여덟 번째 주인공은 강하지만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멋진 성과를 내주고 계신 헬스케어 마케팅 본부의 소영식 상무님입니다. 직접 본부 소개를 들어보시죠!

 



 

1. 본부 소개
점점 겁 없는 녀석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 번도 안 해 본 분야도 “한번 해보죠!”, 일이 많아서 신규 프로젝트 도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 한번 해보죠! ” - 엔자임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합니다 – 유난히 안식월 대상자가 많아서 본부원이 한 달씩 자리를 비워 업무량이 늘어도 “한번 해보죠!”.

한 번은 본부원들이 제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 “상무님의 지치지 않는 체력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저는 “공진단!”이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본부원들에게서 받는 에너지가 팔 할입니다.

2021년 정말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신규 광고주 영입부터, 코로나19대응의 선봉에 서는 일까지! 엔자임 마케팅본부의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알린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수상 실적으로 인정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2022년은 조금 더 긴장되기도 합니다. 2021년만큼 성과를 낼 수 있을까? 2021년만큼 열정을, 감각을 보여줄 수 있을까? 본부원들의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한번 해보죠!”




2. 2022년 본부의 목표
항상 변함없는 키워드는 ‘성장’입니다. 숫자로 대변되는 성장이 아니라 본부원 한 명 한 명의 성장입니다. 프로젝트 수행의 역량이 강화되고 프레젠테이션을 자신 있게 하고 하는 그런 성장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게 되는 성장입니다.

마케팅본부의 장점은 언제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문제의 현상에서 시작하지 않고 본질을 찾아 거기서 솔루션을 제시하는 일. 새로운 시각은 본질을 찾게 하는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각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새로운 시각이 매출 목표를 달성하게 하고, 새로운 시각이 본부원들이 가진 장점을 깨워,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게 할 것입니다. 성장... 제 키도 좀 더 성장하면 좋을 것 같다는 소박한 목표를 더합니다.




3. 끝으로
한 해의 절반을 향해가는 지금, 이 글을 드리는 이유는 1월 인터뷰가 아니라 신년 인터뷰이기 때문입니다.(핑계가 가난하지만 넘어가시죠) 신년을 정의한다면 새로운 시작, 설렘, 가능성 등등 많은 키워드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마케팅본부의 마음가짐은 언제나 신년입니다. 지나는 시간에 지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겁먹지 않고, 익숙함에 기대어 소홀하지 않으니까.

마케팅본부의 새로운 기운은 화수분처럼 넘쳐납니다. 나눠드릴 수 있으니 필요하신 본부, 필요하신 고객사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럼, 오늘도 마케팅본부는 이렇게 주문처럼 외우며 시작합니다.

“그럼, 한번 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