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크리에이티브5 [벚꽃사진 콘테스트] 크리에이티브 본부 출품작 햇빛 아래 벚꽃잎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던 날, 벚꽃 사진 콘테스트의 우승을 노리는 6명의 검은 그림자(?)가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본부가 준비한 '2017년 덕수궁 벚꽃 사진 콘테스트' 출품작을 의식의 흐름대로 소개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안수지 대리의 멋스러운 7080 자켓 (feat. 대표님 "음~자켓이 참 멋져요~") 그렇게 시작된 '벚꽃 시그널_2017' 벚꽃 시그널 2017 레디, 액션-* #1. 지지직- 벚꽃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끊긴 전화 "형사님! 이재한 형사님! 제 목소리 들리시나요!!" #2. 참혹한 발연기에 한참을 웃고 마치 무슨 신호를 받은 듯, 떨어진 벚꽃잎을 미친 듯이 주워 무엇인가를 만드는 6인 #3. 신호(?)를 받아 무언가를 완성하고 또 다시 미친 듯이 촬영에 몰두.. 2017. 4.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