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커리한방병원1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저자 박은성 작가 인터뷰 한의사 아빠 vs. 의사 엄마 아이 건강 문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싸운 부부가 아닐까 싶다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저자 박은성, 이혜란 작가님이 2016년에 네 아이의 부모가 된다고 합니다. 책을 준비할 때만 해도 세 아이의 아빠이었던 박은성 작가님을 만나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출판한 후의 변화부터 2016년 계획까지 들어봤습니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는 2살 터울의 아이 셋을 키우는 한의사 아빠, 의사 엄마가 직장과 가정에서 고군분투하며 자녀를 키우는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아빠들이 자녀의 건강과 육아에 더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책입니다.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의 자세한 소개는.. 2016.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