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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45

[토론] 자살 예방 캠페인의 방향성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더피알(ThePR)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 예방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박일준 한국갈등관리본부 대표님의 진행으로 송인한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님, 유현재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님, 이명수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님(정신과전문의), 김동석 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 대표 등 학계와 업계에서 자살예방과 관련해 활동을 하는 분들이 모여 대담을 나눴습니다. 자살은 개인적, 사회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므로 자살의 원인을 단순하게 결론 짖지 말아야 한다는 점, 따라서 그 해법 역시 다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 참석자들이 모두 공통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정부의 정책적 제도 마련과 예산 확충도 중요하지만, 자살 예방에 사회적으로.. 2014. 4. 10.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_의사 소통의 가운입다 PR본부 손수지 차장, 김지연 대리, 박수정 컨설턴트가 더피알지(thepr)에 기고한 '엔자임 헬스케뮤니케이션 닥터' 기사입니다. 이번 호에는 '의사, 권위의 가운 벗고, 소통의 가운입다'라는 제목으로 소통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기사 작성에 애써 주신 손수지 차장님등 본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사 하나하나가 엔자임 여러분들의 작은 결실로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더피알 = 엔자임 손수지·김지연·박수정] 의사들이 달라지고 있다. 전문가 입장에서 환자를 권위적으로 대하던 시대는 가고, 환자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소통하는 의료진이 늘고 있다. 진료실에서 최고의 의술로 환자를 대하고 진료실 밖에서 환자의 마음마저 살피는 인술을 펼치는 것은 물론, 블로.. 2014. 3. 30.
프리메드 강지원 대표 인터뷰 더피알 2월호에 게재될 엔자임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기사입니다. 이번에는 비영리민간의료단체 프리메드(freemed) 강지원 대표님을 인터뷰 한 내용이 게재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부터는 엔자임 각 사업부와 팀에서 발굴한 다양한 헬스커뮤니케이션 관련 이야기들이 더피알 지를 통해 연재될 것입니다. 기대됩니다...^^ -------------------------- “젊음, 의료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다” - 대학생 주도 비영리민간의료단체 프리메드(freemed) 강지원 대표 “연습장에 썼던 고민들이 하나하나 현실화되는 것을 보며 기쁨을 느낍니다.” 지난 1월 17일 창립 5년 만에 대학생 주도의 비영리민간의료단체 프리메드를 어엿한 국제의료봉사단체로 성장 시킨 장본인이자, 사회적 사업가로 성장을 꿈꾸고 있는 강.. 2014. 2. 4.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_ 헬스테인먼트에 주목하라 더피알지에 연재되고 있는 [엔자임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기사 내용입니다. 헬스커뮤니케이션에 오락이 접목된 헬스테인먼트에 대해 다뤘군요. ---------------------------------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새 주류 - 헬스테인먼트에 주목하라 - 집회와 시위조차 즐거움 찾는 시대, 건강 캠페인도 즐거움 줘야 [김민정 부장/조민희 팀장/박수민 컨설턴트] 내가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최대 경쟁자는 동일 업종의 경쟁 제품과 서비스가 아닌, 세상에 나와 있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다. 세상에는 너무도 매력적인 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나와 있다. 내 제품과 서비스는 그 치열한 경쟁 속에 소비자의 한정된 시간을 빼앗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재미있고 매력적이어야 한다. 건강(Health)은 과학(Science.. 2014.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