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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2

[멀리 걸어 점심 먹기] 엔자임헬스의 전통 '더위 극복법' 매 년, 찾아오는 더위에 매 년, 찾아오는 엔자임헬스의 전통 '더위 극복법' 6월 멀리 걸어 점심 먹기는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먹었답니다! 열두시가 되기 전 후다닭 뛰쳐나간 엔자이머 모두가 뚝딱! 한 그릇 비워버린 토속촌 삼계탕! 이렇게 더운데... 이제 여름의 시작이라니..? 올 여름, 더위야 물러가라! (제발) 우리 올 여름도 잘 버텨봅시다! 2019. 7. 12.
초복에는 삼계탕을 먹어야 제 맛이지! 엔자이머의 토속촌 습격기! 2011년 7월 14일. 연중 가장 더운 날이라는 초복입니다. 그리고 초복은 엔자임의 연례 행사라고 할 수 있는 토속촌으로 삼계탕을 먹으러 가는 날이죠.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즐겨 찾았다고 하여 더욱 유명한 토속촌! 맛집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연못에 발 담그듯 빗물이 발목까지 습격해도 긴 줄을 유지하며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입니다. 그간 끝이 (정말) 안 보이는 줄에 서서 기본 한, 두시간 씩 기다리던 경험을 떠올려 올 해는 일찍 출발했습니다. 초복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덥지는 않았지만 작년, 재작년에도 그랬듯 비가 주룩주룩- 하지만 일찍 출발한 덕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J 그럼 어디, 그 유명한 토속촌 삼계탕은 어떻게 나오나 사진으로 확인해 볼까요? 먹어본 저도.. 201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