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New Green Office의 탄생.

3월 17일 부터 3월 23일 총 일주일 기간 동안 엔자임의 또 다른 공간이 탄생되었습니다. (글을 읽을 때 마음 속으로 "러브하우스 BGM을 흥얼거려 주시면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
바로 기획관리팀과 Creative team의 사무공간이죠.
최대 장점은 넓은 사무공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모두들 부러운 눈빛으로 오고가는 사무실이 되었죠. 누구에게는 나만의 "힐링캠프"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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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야심작. 바로 회의실 겸 모니터링 room 되겠습니다.
정말 before 사진이 없었다면 과연 과거에 여긴 어디였는가 하고 의심스럽기까지 한 공간이 HD TV 설치 등으로 환골탈태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공간이니 앞으로 이용 많이 해주시고 깨끗하게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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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hy green office을 지향하는 인테리어로 그린(올리브) color 와 각종 나무를 배치하여 마무리하였습니다.
열대우림까지는 아니지만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왠지 건강해 지는 기분입니다.

부득이하게 근무 중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불평 없이 지내준 엔자이머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