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2 태아는 모든 걸 기억한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태아는 모든 걸 기억한다 임신 12주가 넘으면 청각기관이 생기기 때문에 태아에게 꾸준히 말을 걸어주면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2015. 12. 21. 출산휴가 인터뷰 - 양은경 대리 1년동안 육아휴직을 가게된 양은경 대리님 순산하세요~!!!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봬요 2015.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