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바꿔주기 캠페인1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여덟살 건강습관, 백세까지 간다 학교는 단순히 학문적 지식을 배우는 장소가 아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국내외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여덟살 건강습관, 백세까지 간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학생·학교 건강 위한 제언 지난 2월 말 딸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훌쩍 커버린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어린 나이에 나름대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하느라 겪었을 어려움을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했다. 아이의 6년 초등학교 시절을 거치며 직업이 직업인지라 학생들의 건강, 학교의 건강에 대해 고민하고 세심하게 살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체격은 커지는데 체력은 약해지고 있다”는 통계결과를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학생들의 최근 교육 환경은 건강에 큰 위.. 2016.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