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데쉬프1 36번째 안식월 휴가 후기 - 이영임 대리 노오란 은행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걸 보니 이제 곧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오늘은 안식월 휴가 동안 3개국에서 여유롭게 쉬다 오신 이영임 대리님의 안식월 후기입니다. Q. 한 달 동안의 안식월 휴가에 꼭 이루고 싶었던 목표가 있으셨나요? 처음 맞이하는 안식월이어서 그런지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끌리는 대로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그 목표는 이룬 것 같네요~ Q. 안식월 휴가지로 네 도시를 선정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독일 쾰른과 베를린,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이렇게 네 도시를 다녀왔는데요. 그중에서 요즘 떠오르는 여행지인 베를린을 핵심 휴가지로 정했어요! 처음엔 그다지 특별해 보이지 않았던 도시였는데 예상보다 훨씬 누릴 수 있는 게 많은 행복한 도시였어요~ Q. 안식월 휴가를 보내면서.. 2016.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