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독려1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건강결심, ‘삼일작심’으로 이어가기 2016년에 다이어트와 같은 계획으로 건강한 새해를 보내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하려면 소금 섭취를 줄이는 등 작은 습관을 만들어 이어 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작은 습관으로 캠페인을 이끌어 간 사례도 소개합니다. 2016년 병신년에는 새해에 세운 계획들을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결심, ‘삼일작심’으로 이어가기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실천부터 [더피알=김동석] 새해 누구나 한번쯤은 ‘금연’, ‘운동’, ‘다이어트’ 등 건강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말 그대로 작심 후 삼 일을 채 넘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금연은 중독이라 끊는 것이 쉽지 않다지만 운동과 다이어트 등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습관은.. 2016.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