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병원 응급실1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제품이 곧 미디어다 헬스케어 시장은 상품의 치료 효과 등 제품 자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장입니다. 오늘 기고문은 마케터와 커뮤니케이터들이 약해지고 있는 미디어 효과를 상쇄시키기 위해 제품(서비스) 자체를 중요한 미디어 채널로 활용하는 시도를 한 병원과 의약품 사례입니다. 제품이 곧 미디어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제3의 영향력자에 기대온 헬스PR, 본질에 다가서 [더 피알=김동석] 그동안 PR, 광고는 단지 ‘포장의 기술’일 뿐이라는 편치 않은 시선을 받아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보편화되면서 숨기려고 해도, 숨길 것도, 숨길 수도 없는 ‘본질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사실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는 것 보다는 제품(또는 서비스) 자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헬스케어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아니 다른 어떤 영역보.. 2016.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