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1 공익 마케팅, '공감'이 답이다! 헬스를 넘어 공공 영역까지 뻗어가는 연쇄 공감 유발자들, '엔자임 퍼블릭(Enzaim Public) 본부'를 소개합니다. '공익' 하면 왠지 모르게 떠오르는 지루한 느낌이 있으신가요? 하지만 같은 이야기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여기 진부한 메시지도 신선하게 살려내는 전략가들이 있습니다. 진한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24시간 아이디어를 우려내는 사람들, 바로 엔자임에서 공익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Enzaim Public 본부인데요. 본부를 이끌고 계신 18년 경력의 공공PR 베테랑 소영식 이사님을 만나 Enzaim Public 본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1. Enzaim Public(이하 엔자임 퍼블릭) 본부를 소개 부탁드려요. '엔자임’하면 대부분 헬스커뮤니케이션을 떠올립니다. 이’헬스’의 개념을 사전적 의미에만 가둬두지 않고 공공영역으로 확장한 본부가 바로 ‘엔자임 퍼블릭’입니다. .. 2020.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