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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문화30

10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한달 만에 돌아온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6년이 백일도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새해 계획으로 세운 '다이어트' 를 이룰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죠. 게다가 큰 화제를 몰고 있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덕분에 많은 엔자이머들이 다시 한번 다이어트에 큰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혹시 가짜식욕과 진짜식욕을 비교하실 수 있나요? 서서히 배가 고프다 갑지가 배가 고프다 어떤 음식을 먹어도 상관없다 특정 음식이 당긴다 배가 부르면 그만 먹는다 배가 불러도 멈추지 못한다 왼쪽이 진짜 식욕인데요. 저는 항상 '특정 음식'이 땡기는 걸 보니 가짜 식욕이였나봐요 ㅠ_ㅠ 매월 11일은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입니다. 평소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고 운동량이 부족하여 점심시간이라도 멀.. 2016. 10. 12.
8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이 오나 매달 11일은 점심을 먹으러 1KM 이상 걸어 건강한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그런데 오늘 날씨가 쫌 심상치않더라구요. 날씨 어플을 켜 보니 무려 삼십오도????? 녜??? (..* 더위에 약한 엔자이머는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는 공지 메일이 있었지만 다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놓칠 수 없는 본부는 뜨거운 날씨에도 지지않고 멀리 걸어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1본부는 광화문 근처 '사발'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왼쪽은 물회인가요 ㅠ_ㅠ?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막 과즙이 터질 것 같은 상큼함이 느껴지는데요. 파이낸스센터 샤이바나에 다녀온 3본부의 사진입니다! 뜨거운 햇살을 피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 엿보이는 사진이네요. (이렇게 한 상이 다 나오게 찍어준 본부는 처음이야..) .. 2016. 8. 11.
PR4 본부 에너지트립 to 여주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힘도 쭉쭉 빠지지만 저희 4본부는 무더위르 무릅쓰고 "여주"로 향했습니다! 여주에 볼 것이 뭐가 있냐구요? 엄청난 먹거리, 볼거리는 부족하지만 하루 팀과 함께 힐링과 친목을 다지는 차원에서 다녀왔습죠 ㅎㅎ(훈훈하게 마무리 합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두두두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입니다. ㅎㅎ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이번 여주 에너지트립의 백미는 바베큐 파티였습니다!!! 저희가 묵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라운지 바베큐 파티인데요~ 하이네켄 맥주가 무한정 제공....므흣 분위기는 마치 하와이 같았습니다. 다음 날엔, 폭풍흡입의 휴유증으로 칼로리를 1이라도 줄여보고자... 황학산 수목원에 가서 산책을 즐기고 최근 개관한 여주 박물관도 방문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여주 한정.. 2016. 7. 28.
[Global Expedition] Global Health ‘금연’의 키를 찾아서 떠난 그 곳, 영국 (1편) '우리의 목표는 더 이상 우리의 고객이 없는 것' 심리적 치료로 흡연을 극복한다 - 알렌카 이지웨이(Allen Carr's Easyway) 안녕하세요, 글로벌헬스의 영국탐방기를 처음 전하는 영광을 안게 된 공익마케팅본부 임지선입니다. 본격적인 탐방기 이전에 왜 글로벌헬스팀은 멀고도 먼 영국으로 떠났는가에 대해 간단히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글로벌헬스 팀의 탐방 주제는 전 세계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금연’ 입니다. 보통 유아 건강, 식수 오염 등 건강과 연관된 주요 문제들은 저개발국가에 연계된 문제들이 많은 반면, ‘흡연’으로 인한 건강의 폐해 문제는 저개발국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선진국에서도 굉장히 큰 건강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글로벌헬스 팀은 금연 문제에 흥미를 가지고 수 많은 조사.. 2016.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