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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연합회2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신해철 씨처럼만 해주세요 더피알에 기고한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새해 첫 기사입니다. 요즘 활발한 활동을 하며 '환자주권시대'를 열고 있는 환자단체연합회의 샤우팅카페(shouting cafe)를 소개했습니다. 가능한 환자단체연합회 샤우팅 카페는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의 다양한 이슈를 가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데 큰 자극이 되는 시간입니다. “우리도 신해철 씨처럼만 해주세요”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대한민국 환자, ‘샤우팅’으로 치유받다 김동석 엔자임 헬스 대표 | thepr@the-pr.co.kr 승인 2015.01.06 09:39:58 [더피알=김동석] 정확히 1년 전 더피알에 ‘헬스 커뮤니케이션 닥터’ 연재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자단체연합회)’를 소.. 2015. 1. 7.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_환자 커뮤니케이션 주체로 나서다 국내 PR 전문 매체인 'The PR'과 엔자임이 함께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코너]의 첫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엔자이머가 직접 기자가 되어 현장을 찾고, 인터뷰를 하는 등 다양한 형식으로 기사를 쓰게되는 코너인데요, 이번 첫 기사는 '환자들이 커뮤니케이션의 주체로 나서고 있다'는 내용으로 준비되었습니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6 의료약자로 분류되던 환자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적극적 커뮤니케이션에 나서며, 환자간 커뮤니케이션부터 정책 변화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 성공적인 사례와 관계자 인터뷰 내용들을 담아봤습니다. 첫 기사는 업둥이 역할을 맡은 유혜영, 김서연 컨설턴트와 멋진 리더십으로 기사를 이끌어주신 이미진 팀장님, 완벽.. 2013.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