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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광고26

아트 테라피, MBTI와 함께하는 팀 빌딩 워크샵 (feat. PR 6본부) 엔자임헬스는 올해 초 MBTI를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BTI는 사람의 성향을 여러 개의 잣대 중 하나로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하지만 그것을 완전히 맹신하긴 어렵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 어떤 성향의 사람과 일을 하든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각 팀별, 본부별로 나름대의 워크샵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액션팀은 MBTI에 이어 아트테라피를 접목해서 팀, 본부원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마음을 터놓기도 하고 그룹 활동을 통해 팀 전체의 분위기를 살피고 도 다잡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아트테라피라고 하면 그림을 잘 그려야 하나 궁금해하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걱정은 노노! 펜만 들 힘만 있으시다면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2022. 9. 1.
<헬스케어 디자인> 건강한 사회를 향한 색의 시그널 세상에 모든 유형한 것들은 색상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그 색상은 어떠한 의미를 전하기도 하며, 어떤 효과를 만들기도 한다. ‘빨가면 사과’라는 노랫말처럼 색은 특정 사물을 연상시키는 키워드가 될 수도 있다. 최근에는 개인마다 어울리는 색상과 톤을 찾아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퍼스널 컬러’진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다양한 색상은 각각 다른 이미지, 상징성을 갖고 있어 브랜딩 같은 특정 이미지와 성격을 구축해 나아가야 하는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연 관련 브랜딩에서는 자연과 조화의 의미를 지닌 녹색 계열의 색상을, 병원 브랜딩에서는 안정과 신뢰의 의미를 지닌 파란 계열의 색상을 많이 쓰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색이 가진 이러한 상징성은 커뮤니케이션의 요소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 2022. 8. 17.
[멀.걸.점.] 8월은 숙대입구역 창수린에서 홈메이드식 태국 음식을! 매달 11일이 끼여있는 주간은 모든 엔자이머들이 많이 걷고 웃고 떠들고 즐기는 기간입니다. 사람이 힘차게 걷는 모습에서 11이라는 숫자가 떠오르는데요. 여기서 착안해서 매월 11일 주간에 좀 더 걷지만, 좀 더 맛있고,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멀리걸어 점심먹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엔자임헬스가 서울역 근처로 이사 오면서 맛집 지도의 세계관이 지각변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역 근방에 가볼 만한 식당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멀.걸.점. (멀리걸어 점심먹기)은 편도 1km 이상을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범위가 좀 넓어질 수 도 있겠네요! 헬스케어 액션팀은 역대급 비가 내린 다음날을 멀걸점 날로 정했습니다. 전국에 비 피해가 엄청났죠. 인명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이 날도 사실 .. 2022. 8. 9.
[Workshop] 2022 헬스케어 '디지털본부' 워크샵 후기 먹고, 꿈꾸고, 일하라! 날짜부터 기분 좋은 7월 7일, 엔자임헬스 DMD(디지털마케팅본부)가 2년 만에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DMD 워크샵은 레스토랑 선택이 까다롭기로 유명한데, 올해에도 치열한 내부 토론을 거쳐 평소에 먹기 어려운 메뉴를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즐겼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그날의 기록을 따라가볼까요? # 꿈꾸고, 일하고 워크샵 토론 세션의 주제는 대한민국 모든 회사원의 고민 ‘적게 일하고, 많이 벌 수 있는 길을 찾아서’였습니다. 😊 이 주제는 매일매일 진행하는 업무 프로세스 중 조금 더 효율화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을지, 각자 자신의 업무를 되돌아보고 협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선정했습니다. 더불어, 현재의 업무 범위를 넘어 본부가 나아갈 수 있는 보다 새로운.. 2022.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