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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pr회사

[2016 칸 라이언즈 헬스] 리얼리즘(Realism), 감동 그리고 기술의 접목 Health Communications, Life-Changing Creativity! 휴양지로 유명한 프랑스 남부지역은 바다가 파랗기도 너무 파래서 ‘Cote d’azur’(푸른 해안)라는 지역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니스(Nice)와 칸(Cannes)이 이곳의 대표적인 도시인데, 이중 ‘칸’은 국제 영화제로도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죠! 또 이 지역을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국제 광고제’(Cannes Lions Festival)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이곳에서 광고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엔자이머들이 국제광고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하루 앞서 칸에 도착한 엔자임팀. “I love Cannes”이라고 이야기하고 계시군요 두 분 밝은 표정에 출장팀 .. 더보기
두물머리로 떠나는 기획관리본부 Workshop! 안녕하세요. 기획관리본부 막내입니다. 상반기 마무리 겸 기획관리본부 단합을 위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덩실덩실) 일단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겠쪄? 연화 선배님의 강력 추천으로 찾게 된 초계국수집으로 향했습니다. 전병도 먹고 초계국수도 먹고 야무지게 주문해서 먹어봅니다! 평소에 새콤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진짜 짱짱 맛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완국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ㅠ_ㅠ 그 이유는..... 고명으로 올려주는 닭이 넘나 혜자스러운 것!!!! 떠날 때를 알고 떠나는 자의 멋짐을 알기에 아쉽지만 조금 남겨두고 두물머리로 다시 출발합니다. 이 때만 해도.... 저희가 길을 잘 못 들어섰다는 걸 몰랐어요. 두물머리면 다 같은 두물머리인 줄 알았지.... ..... 상호명이 있을줄이야.... 덕분에 대.. 더보기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작가님의 넷째 출산 소식과 팟캐스트 공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의 저자 박은성, 이혜란 작가님의 소중한 4번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짝짝짝) 기쁜 소식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박은성 원장님은 잡지, 팟캐스트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계시는 사실! 최근에는 맘앤앙팡 3월호에서는 다둥이 부모이기에 경험할 수 있는 육아의 이야기를 베스트베이비 4월호에는 다둥이 육아의 팁과 함께 상비약 리스트를 공유주셨는데요. 아이를 위한 상비약 리스트는 http://enzaim.tistory.com/809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급 소식은 '골라듣는 뉴스룸' 일명 '골룸'의 뽀얀거탑에 매주 출연하신다는 소식입니다! 박은성 원장님의 목소리가 궁금하시거나 의학적 상담이 필요하신 예비부부, 초보부부님들이 계신다면 청취하는 것을 적극!.. 더보기
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아플 때가 있죠. 그럴 땐 아이보다 엄마 아빠가 더 아픈 것 같아요.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 아이를 위한 구급상자를 준비해두면 필요한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 더보기
2015 엔자임 메디컬 스쿨 – 마지막 시간 안녕하세요~ 엔자임 메디컬 스쿨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을 끝으로 메디컬 스쿨은 마무리가 되는데요(T0T) 마지막 시간까지 유익한 의학 상식을 전달 드리기 위해 고민한 주제는 바로 '암' 입니다. 여러분은 '암'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사망율 1위의 질병이나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 등이 생각 나실 거에요. 그래서 익숙 하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 합니다. 그럼 언제나 처럼 권양 선생님과 함께 시작해 볼까요?! 먼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암에 대한 정의부터 살펴 볼게요. 암이란 '세포분열을 지배하는 조절 기전의 결함으로 비정상적인 세포 증식이 일어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정상 세포가 아닌 비정상적인 세포의 분열과 증식으로 생겨난 덩어리.. 더보기
PR6본부 워크샵, 글씨 담다... 안녕하세요! 올해 많은 엔자이머 분들께서 워크샵과 에너지 트립을 다녀오셨는데요! 저희 PR 6 본부도 지난 26일 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어디로 다녀왔냐구요? 지금부터 함께 해요~~~ 따란! 저희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다같이 심신을 수양하고 마음을 비워냄과 동시에 비움으로써 말미암아 더욱 많은 것들을 담기 위해 캘리그라피를 배우러 떠났습니다!! (??) 글씨를 왜 담았냐고 물으시면 그냥 마음에도 담고 종이에도 담고 글에도..담고..먹을 것도 담고..... (저도 모르겠어요..) 본격적으로 캘리그라피를 하기에 앞서.. 저희는 아주 기초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단순하게 글씨를 슉슉 쓰면 되는 줄 알았더니 붓펜이라 생각보다 글씨도 제 맘같지 않고.ㅜㅜ 선 하나를 제대로 그리는 것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