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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PR162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가족의 단절, 독일은 어떻게 잇고있나? 가족의 단절, 독일은 어떻게 잇고 있나? - 독일의 ‘사회적 가족’에서 배운다 김동석 admin@the-pr.co.kr [더피알=김동석] 엔자임헬스는 지난 한해 ‘글로벌헬스원정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성원들이 해외 헬스케어 현장을 탐방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아진 탐방 결과를 몇 차례에 걸쳐 더피알 지면에 소개한다. ------------- 개인의 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만 머물지 않는다. 특히 가족은 구성원 개개인의 건강이 상호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가장 작지만 가장 중요한 사회 집단이기도 하다. 엔자임헬스의 가정건강(Home Health)팀은 단절, 해체되고 있는 가족의 복원을 통해 건강의 사회적 기반을 견고히 하고 있는 독일을 탐방지역으로 선정하고 베를린 정부기관과 단체 접촉.. 2017. 3. 10.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재미없으면 운동이 아니다 재미없으면 운동이 아니다 - 엔자임헬스 글로벌 원정대 '스쿨헬스(School Health)'팀 원정기 [더피알=김동석] 엔자임헬스는 지난 한해 ‘엔자임헬스글로벌원정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구성원들이 해외 헬스케어 현장을 탐방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아진 탐방 결과를 몇 차례에 걸쳐 더피알 지면에 소개한다. 이번 호에는 ‘미국의 학교 건강 프로그램’을 주제로 진행된 현장 참관기를 담았다. --------------------- [더피알=김동석] 학교 체육 시간은 경쟁의 연장인 경우가 많다. 달리기를 몇 초에 뛰고, 윗몸 일으키기를 몇 번 더하느냐에 따라 순위를 매기기에 열중하는 수업. 운동을 잘 하는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시간이겠지만 적지 않은 학생들에게 체육시간은 꾀병을 부려서라도 빠지고 싶.. 2017. 2. 16.
2017년 1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1월 그리고 11일 111. 3배는 멀리 걸어야 할 것 같은 날! 2017년 첫 번째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입니다. 건강한 걷기를 의미하는 11일에 1km 이상을 걸어 건강도 챙기고, 맛있는 것도 먹는 날. 하/지/만/ 손 꼽아 기다려 온 오늘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이에 굴하지 않는 엔자이머들, 11시 40분 엔자임헬스 사무실은 이렇게 비어버렸습니다. (과장님, 야무지게 노트북까지 끄고 가셨네요!) 다들 얼마나 멀리 가고 계시나요? 정동길에서 PR2본부가 출발합니다! 시청역을 통해서 따뜻하게 걸어가는 팀도 있고, 칼바람을 모두 맞으며 걷기도 했지만,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가는 엔자이머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추웠지만) 건강하게 1km 이상 잘도 걷는 엔자이머들, 먹는 건.. 2017. 1. 11.
건강한 삶을 위해 '대신 버려드립니다' #4. 스트레스 식단, 운동, 보조식품, 영양제 등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힘드신가요? 그럼 버리는것 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당장 버려야 하는 것, 네 번째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 그 중에서도 현대인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것은 다름 아닌 업무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혹시 스트레스를 당연하게 혹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혈압 상승과 불면증, 소화장애, 불안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는 시기 적절하게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해소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스트레스를 버리는 방법 1. 스트레칭이나 명상을 통해.. 2017.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