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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Transforming Enzaim into the Healthy Green Office 2012년을 맞이하여 엔자임에도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Healthy Green Office 프로젝트입니다. 건강한 사무실로 변모해가는 모습을 어려분도 눈치채셨나요? 저희 주변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양한 실천 방안을 따르시면서 Green Spirits을 발전시켜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 Green Team과 Creative Team의 콜래버레이션으로 다양한 작업들이 준비되었습니다. 혹시 확인 못하신 분들께서는 아래 자료를 살펴보시면 도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Financial & Buying 서포트를 지원해주신 기획 관리팀께도 감사드립니다. Healthy Green Office를 위한 디자인 제작물 아이제이산업의 친.. 더보기
아이스 북극곰 = 지구온난화로부터 북극곰을 살려주세요 2011년 11월 11일 10시 30분, 녹색성장체험관 광고물과 광고 이미지의 컨셉은 그린디자이너 김태연 작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음 (The idea of saving bear with tube is based on the art of green designer ' Taeyeon Kim') 이 행사를 위해 그린팀은 몇날 몇일을 야근하고 철야를 거듭했습니다. 11일 오전 KT에서 iPhone 개통한다고 옆에서 행사를 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저희 행사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네요. 아이스 북극곰 만들기. 저녁부터 새벽까지 진행된 아이스 조각. 아이스 조각 달인 섭외로 진행. 나중에 또 달인 아저씨와 같이 일하기로 했습니다. ^^ 나중에 북극곰이 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북극곰 인형을.. 더보기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후기 (환경부 Me First 캠페인) 일전에 소개드린 'Me First! 내가 그린 콘서트' -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입니다. 엔자임에서도 몇몇 분들이 다녀가신 줄 압니다. 엔자임 그린팀에서 작업한 내용 사진으로나마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특히 이미진 대리님, 송세연 컨설턴트는 터치포굿 장지영(ZIO)님과 분리수거 존을 직접 설치 하느라 아주 고생이 많았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무리 바쁘더라도 재즈 한 곡의 여유를 즐기는 엔자이머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더보기
Seeing what the brain sees Ok...This isn't completely on topic, but it's just too cool for me not to post about. Take a look at the video below. I'll explain it briefly first, and then go into more detail after you've seen it. The video is actually two vids side-by-side. On the left side is a part of a movie trailer. That's not so interesting or important. On the right side is the interesting clip. Researchers had subject.. 더보기
2011 핑크리본 캠페인 전개 엔자임 창립 초기부터 진행해 한국은 물론이고, Asia Pacific에서 많은 PR Awards를 수상했던 핑크리본 캠페인이 어제 론치됐습니다. 올해도 많은 미디어에서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올해는 촉박한 준비기간에도 큰 힘을 보태주신 부사장님, 이사님 등 리더그룹은 물론이고, 규영 대리님과 민희 대리님이 늦게까지 애쓰시는 모습보고 고맙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유방암학회의 조사 결과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젊은 여성에서 유방암이 많다는 결과가 나와, 유방암의 조기검진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핑크리본 캠페인의 확산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핑크리본 캠페인이 10년을 훌쩍 넘어서면서 단순히 여성들을 위한 축제, 혹은 장기적이고 진정성있는 참여라기 보다는 뒤늦게 단편적으로 .. 더보기
Kevin's Field Study Kevin의 노하우...회사를 점점 가치있게 키워가는 즐거움.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한 조금이라도 좋은 제도, 좋은 문화를 만들려는 시도와 노력. 때론 벅차다 싶기도 하지만, 모두 점점 나이가 들고 역할이 바뀌어 가면서 엔자임과 함께 하는 기쁨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천하긴 하지만 제가 가진 생각과 제가 익힌 경험을 동료들과 함께 충분히 호흡하고 공유할 수 있는 필드에서의 시간이 물리적으로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안타까움도 함께 갖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다시피 저는 전형적인 뼈속까지 실무형 인간...^^ 대표가 된 이후에도 한번도 PR과 커뮤니케이션 실무를 놓은 적이 없습니다. 무료한 것 보다는 해결해야 할 어려운 과제가 주어졌을 때, 또는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느낄 .. 더보기
Enzaim Name Plate 엔자임의 Name plate가 론칭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엔자이머가 각자만의 개성있는 Name plate를 갖게 되었네요. 서로의 닉네임도 체크해보시고 다소 어색했던 직원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Created by Enzaim Design Team 더보기
On Chuseok and Thanksgiving Next Monday marks the Chuseok holiday in Korea. I experienced my first Chuseok (in very limited fashion) about 2 months into my stay here and it was described to me by many Korean co-workers as the "Korean Thanksgiving." I suppose this is an apt comparison in some senses. Both Chuseok and Thanksgiving in the United States have their origins as harvest festivals. Additionally, both are important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