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예술가 하태범 작가1 헬스와 그린의 절묘한 조화..그린스타캠페인 엔자임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대한당뇨병학회와 함께 진행한 '그린스타 캠페인'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인슐린 치료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환경보호를 위해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진행한 ‘그린스타 캠페인’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인슐린에 대한 올바른 치료 인식을 증진시키고 인슐린 펜과 주사바늘 등 의료기기의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한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헬스 & 그린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엔자임에게는 헬스와 그린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모범적인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주말(일요일)에는 14일 예정된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다 사용한 인슐린 펜으로 만든 ‘희망나무’의 남이섬 전시 행사도 있었습니다. ‘희망나무’는 14일부터 남이섬 내 유리공방 앞뜰에 전시, .. 2011.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