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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_아트테라피 더피알지에 연재되고 있는 엔자임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기사 내용입니다. 예술과 헬스커뮤니케이션이 접목되고 있는 현장을 잘 소개했네요. 대부분 엔자임이 관여되어 있는 사례들이네요. 김민정 부장님, 조민희 팀장님, 박수민 컨설턴트님 기사 작성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환자 위한 헬스커뮤니케이션 '예술'이네 - 문학, 음악, 미술로 소통하는 '아트 테라피' [더피알=김민정·조민희·박수민] 예술만큼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이 또 있을까? ‘치유’와 서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소통의 매개’라는 점에서 예술은 헬스커뮤니케이션과도 일맥상통한다 . 문학, 미술, 노래 등이 어우러진 예술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들.. 더보기
잘 지은 이름 하나가 주는 힘 헬스중앙에 기고한 브랜드 네이밍(brand naming)에 대한 글입니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김춘수 님의 ‘꽃’ 중에서 브랜드명, 즉 상품이나 회사, 개인, 심지어 병명(病名) 등 ‘이름’은 항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점이 됩니다.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통해 기발한 네이밍 기법들이 강조되곤 합니다. 짧고(Short), 강하고(Strong), Simple(간단한), 소위 3S가 네이밍의 법칙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흥행을 하려면 영화제목이 3글자인 것이 좋고, 드라마는 .. 더보기